[드론뉴스] 드론, 해운산업에 접목 전망



무인항공기(드론)가 해운산업에도 접목될 전망이다. 


해양수산부는 9일부터 10일까지 여수EXPO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한국항해항만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드론 등 신기술 적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발표에선 항만 등부표 관리를 위한 드론 기술개발이 제시될 예정이다.


항로표지는 어두운 바다를 밝히는 등 선박의 항로를 안내하는 시설이다. 하지만 항로표지 시설은 해안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고장 시 바로 알 수 없는 단점이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수부는 오는 2017년까지 무인 항공기로 부산 북항의 무인표지를 점검하는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김영소 해수부 항로표지과장은 “해양안전 분야는 바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가능성을 모두 열어 놓고 끊임없이 탐구할 필요가 있다”며 “해양안전의 발전을 위해 산・학・연・정부 간 소통과 협력을 계속하여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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