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학과] 동의과학대학교, 드론전문가 과정 수료식 열어



동의과학대학교가 드론전문가 과정 수료식을 열었다. 


동의과학대학교는 17일 대학 진리관 컨벤션홀에서 맞춤형 취업지원사업의 일환인 IoT융복합 드론전문가 과정의 수료식 및 발표회(사진)를 열었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관하는 대학 학과별 맞춤형 취업지원사업은 대학과 기업이 채용을 약정하고 채용을 전제로 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교육을 대학에서 시행하는 사업이다.

   

동의과학대는 지난해 대학 맞춤형 취업지원사업에 신규 선정돼, 급성장하고 있는 3D프린터와 드론산업 수요에 기반하여 컴퓨터 설계, 3D프린터를 활용한 드론 제작 등 드론에 관한 전반적인 직무를 수행하는 ‘IoT융복합 드론전문가 과정’을 올해로 2년째 운영해오고 있다.


교육은 전자과 2학년 재학생 19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7일부터 이달 11일까지 3개월 동안 총 200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참여한 학생들 전원이 CAD실무능력자격 2급을 취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 10일 열린 수료식 및 발표회에는 이상우 부산시 맞춤훈련협의회 회장, 신도식 ㈔부산산업네트워크협의회 이사장, 석형태 한국산업기술능력개발원 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수료증 및 자격증 전달과 함께 한국산업기술능력개발원의 장학금 전달식이 열렸다.

 

수료식 이후에는 전문가 과정에 참여한 학생들의 성과발표회가 열려, 전 재학생 모두가 여러 산업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산업용 드론과 IoT 기반 설계 작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대학 측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드론산업의 전망에 발 맞춰, 내년부터 전자과에 IoT·드론·로봇트랙과 반도체디스플레이트랙 전공을 신설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유능한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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