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교육] 이젠 농업도 드론이 책임집니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식량사업 핵심기술습득(드론 면허취득) 5, 6기 수강생을 대상으로 11월 4일까지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체계적인 이론과 실기교육으로 드론 조작 능력을 향상시키고 실제 업무 현장에서 드론을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생산비 절감 및 품질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 특히 테러 이용, 비행기와의 충돌, 사생활 침해 등 드론의 부작용을 예방하고 조작 미숙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고를 방지하고자 진행된다. 


식량사업 핵심기술습득 교육은 9월 23일까지 4기 교육생까지 완료했으며,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무인비행장치 조종과 관련한 이론 및 실기, 생산조정과 답리작 관련 학습이 포함돼 있다.  


신청 자격 조건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선정된 들녘경영체, 기타 영농조합 법인과 농업회사법인, 생산자 협동조합 등 쌀 산업의 생산자조직과 쌀 전업농이다. 교육비는 국고 50%, 자부담 50%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의 보고서에 따르면 드론시장 규모는 올해 60억 달러로, 2020년에는 112억 달러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며, 미래의 가장 중요한 농기계로 활용될 것으로 드론이 꼽히고 있다. 더불어 농업용 드론의 기능은 병해충 적기 공동방제, 사진촬영 등 수시 관리로 농산물의 품질을 제고하고 종자 파종, 비료 살포 등으로 활용함으로써 노동력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식량사업 핵심기술습득 7, 8기 수강생 모집은 오는 11월 4일까지 진행된다. 교육 관련 궁금한 사항이나 교육 신청은 한국들녘경영체중앙연합회 상담전화(전화 063-224-0229)로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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