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뉴스] 우체국택배, 이제 드론으로 배송한다

사진 : 연합뉴스TV


무인비행기 즉, 드론을 통한 배송이 우리나라에서도 실용화 될 전망이다. 


우정사업본부는 11월 섬이나 산골지역에서 시범배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약 1주일 정도 시범배송을 마친 후, 이 성과를 바탕으로 대상지역을 도서산간지역부터 도심지까지 점차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배송은 사람이 따로 조종하는 형태가 아니며, GPS로 배송지 목적지를 찍어두면 드론이 스스로 배송을 하고 복귀하고 식이다. 드론 크기는 3m에 달하며, 현재 기술력은 한 번 비행에 반경 10km 정도만 왕복으로 운행하는 정도다. 


일차적으로 사람이 적고 지역의 범위가 넓은 섬이나 산골지역에서 우정사업본부의 우편배송시스템과 연계해 시범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측은 기존의 운송수단은 배송이 장시간 소요됐으나, 드론은 빠른 시간 내에 목적지까지 갈 수 있어 획기적인 운송수단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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